크리스탈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4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흑백사진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가수 겸 연기자인 크리스탈. 배우로 활동할 때는 본명인 정수정을 사용하고 있다.
‘럭키’,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이계벽 감독과 장기용, 채수빈, 정수정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새콤달콤’이 지난 해 12월 23일(월) 약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영화 ‘새콤달콤’(가제)은 일과 사랑 모두를 잡고 싶은 '장혁'(장기용)과 그의 친구 같은 연인 '다은'(채수빈)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서 만나게 된 '보영'(정수정)까지, 서로 다른 감정 속 엇갈린 세 남녀의 관계를 그린 유쾌발랄 로맨틱 코미디다.
영화 ‘새콤달콤’(가제)은 후반 작업을 거쳐 2020년 개봉할 예정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크리스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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