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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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운서 '시아버지와 팔짱 끼고'[포토]

기사입력 2020.02.02 13:08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윤다희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실시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배지현 아나운서가 출국장을 향해 걸어오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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