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아이즈’로 아이즈가 차트인을 한다면 어떤 공약을 하게 될까.
31일 아이즈는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싱글 3집 앨범 ‘THE:IZ(더아이즈)’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아이즈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약 5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이날 아이즈는 “아직은 눈에 보이는 성과는 미미한 편”이라고 자체 평가를 했다. 이어서 “고척돔. 주경기장에서 공연하는 성과도 좋지만, 우리들만의 자작곡으로 음원 순위 안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그 차트인을 오늘 이룰 수도 있는 일. tvX에서는 차트인에 성공한다면 어떤 공약을 하고 싶은지 질문했다.
이에 아이즈는 “차트인 한다면 노을이 지는 날씨 좋은 날에 버스킹을 하고 싶다. 한강 버스킹도 좋을 것 같다. 팬들과 함께 버스킹도 하고 차트인의 기쁨도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서 “윙카를 하나 빌려서 전국적으로 순회하면서 버스킹을 하고 싶다”고도 말했다.
이러한 그들의 소망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