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4 15:53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13일 제천 청풍명월 국제 하키장에서 개막한 제 11회 한국 중·고연맹 회장기 전국 하키대회에서 김해고가 부산전자고를 6-0으로 꺾고 대회 첫승을 거뒀다.
총 40개교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하키 발전을 위해 중등부 전팀에게 격려금이 지급되고, 각팀에서 유망주를 발굴해 장학급을 지급한다.
고등부는 우승팀에 1백만원, 준우승팀에 70만원, 3위팀에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1일차 경기결과
여중부 A조
충남여중 1 : 0 온양한올중
여중부 B조
송곡여중 2 : 2 평택여중
안심중 0 : 1 부평서여중
매원중 0 : 0 성주여중
남중부 B조
아산중 5 : 2 성일중
산곡남중 2 : 3 김해서중
남고부 A조
계림고 4 : 3 대원고
남고부 B조
광주일고 3 : 2 용산고
남고부 C조
제천고 3 : 6 성일고
남고부 D조
부산전자고 0 : 6 김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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