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최병찬, 거울 셀카 공개 '병아리가 따로 없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빅톤의 최병찬이 근황을 알렸다.

최병찬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찬"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병찬은 연습실을 배경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금발의 머리와 치명적인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비니 모자를 착용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운 거 아니야?", "쌩얼도 잘생겼네", "병찬아 감기 조심해"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최병찬이 속한 빅톤은 지난 11월 타이틀곡 '그리운 밤'으로 활동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최병찬 SNS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