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모 1위의 위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애프터출신 배우 나나가 미모를 자랑했다.
 
나나는 13일 인스타그램에 화장품 브랜드와 촬영한 화보 컷을 올렸다.

사진 속 나나는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긴 머리로 우아함을 뽐내는가 하면 올림머리로 발랄한 매력도 발산했다.

나나는 미국 영화 정보 사이트 TC Candler가 발표한 2010년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30명'(The 30 Most Beautiful Faces of the Decade)의 여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3년부터 7년 연속 상위권에 랭크됐고 2차례 1위를 기록했다.

나나는 2019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여자 우수상을 받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