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3:56
연예

벤틀리, 양갈래로 심장 폭격…"벤삐삐입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1.13 17:23 / 기사수정 2020.01.13 17:25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양갈래머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3일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벤삐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삐삐 머리를 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똘망똘망한 눈, 앙증 맞은 코, 환한 미소 등 마치 인형 같은 깜찍한 비주얼에 네티즌들은 "아 귀여워", "너무 사랑스럽다", "우주최강귀요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