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구혜선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러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 짓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구혜선의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 여기에 더해진 발랄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3월 전시를 계획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