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가수 서인국이 근황을 알렸다.
서인국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에 근육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날렵해진 턱선과 긴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사진의 흑백 필터가 서인국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 잘생겨졌다", "콘서트 재밌었어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서인국은 지난 28일 데뷔 10주년 콘서트 'S#33/TAKE10'를 진행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인국 SNS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