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깜찍 꽃받침 "여긴 아직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박보람이 근황을 전했다.

박보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아직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람은 가벼운 차림으로 대형 트리 앞에 선 모습이다. 박보람은 두 손으로 꽃받침을 한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달 28일 박재정과 듀엣곡 '두 혼자'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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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