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뱀뱀, 반려묘와 함께 '찰칵'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갓세븐 뱀뱀이 따뜻한 일상을 공개했다.

뱀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새 여러분 Merry Christmas 오늘 무대 잘 보셨나요? 많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항상 건강하고 이번 크리스마스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IGOT7 I hope you guys have a good time with your family Love ya! P.S my cat not feeling i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뱀뱀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반려묘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뱀뱀의 터틀넥과 은발의 헤어스타일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양이 뭐야ㅋㅋ', '둘 다 귀여워용', '해피 크리스마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갓세븐은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으로 활동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뱀뱀 SNS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