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강남, 이상화 부부가 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가수 강남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앉아 있는 이상화의 모습이 담겼다. 러블리한 이상화의 모습과 이를 찍은 강남의 사랑꾼다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남, 이상화는 지난 10월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강남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