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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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김광규, 이성재 성화에 스트레스성 위경련 시달려

기사입력 2019.12.23 22:06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김광규가 스트레스로 위경련에 시달리다 쓰러졌다.

23일 방송된 JTBC '검사내전'에서 홍종학(김광규)이 조민호(이성재)의 등쌀에 시달렸다. 조민호는 홍종학에게 "이선웅(이선균)과 차명주(정려원)의 사이가 안 좋은데 선배로서 해결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홍종학은 이선웅과 차명주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관계를 회복해 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일은 순조롭게 풀리지 않았고, 이선웅은 "이제부터 전쟁이야"라고 선포했다. 이에 홍종학의 위경련 위험 지수가 심해졌다.

홍종학은 진영지청으로 돌아오는 길, 거품을 물고 쓰러진 의뢰인이 구급차에 실려 나가던 것을 발견했다. 이에 홍종학은 맞은편에서 뛰어오는 조민호를 발견하고 배를 부여잡으며 주저앉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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