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들이 스웩 넘치는 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20일 이달의 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스웩이 넘치는 이달의 소녀'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달의 소녀 멤버 이브, 츄, 고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블랙컬러 원피스를 맞춰입고 등장했다.
세 사람은 귀여운 안무부터 스웩 넘치는 춤사위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다. 특히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이들의 행동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귀여운 세 사람의 영상을 접한 팬들은 "귀여워 죽겠다", "최고다 최고", "이달의 소녀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지난 13일 싱글 '365'를 발표했다. 미국 아이튠즈 싱글 차트와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이달의 소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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