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29 18:50 / 기사수정 2010.06.29 18:55
[엑스포츠뉴스=소공동 롯데호텔, 정재훈 기자] 원정 사상 첫 16강 진출을 일궈낸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이 29일 귀국해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해단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허정무 대표팀 감독의 부인 최미나씨가 밝은 표정으로 대표팀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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