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8:58
연예

'걸어보고서' 정해인·임현수·은종건, 브루클린 덤보서 인생샷 도전

기사입력 2019.12.17 22:40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 임현수, 은종건이 브루클린 덤보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4회에서는 모델로 변신한 정해인, 임현수, 은종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해인은 다음 행선지에 관해 "인생샷 핫플레이스다. '무한도전'에서도 나왔던 곳이다"라고 밝혔다. 임현수는 "여기가 거기냐"라고 놀랐다. 뉴욕의 핫한 포토 스팟인 덤보 지역이었다.

정해인은 "우리가 브루클린 브리지를 건너왔고, 지금 보이는 다리는 맨해튼 브리지다. 저 다리 사이로 내가 첫날에 갔던 곳이 나온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해인, 은종건, 임현수는 모델처럼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