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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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윤계상, 하지원과 함께 우산 썼다 '묘한 분위기'

기사입력 2019.12.14 23:16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초콜릿' 윤계상이 혼자 가려는 하지원에게 함께 우산을 쓰자고 말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 6회에서는 문차영(하지원 분)을 붙잡은 이강(윤계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짜장면집을 나온 문차영과 이강.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가게 주인은 우산 한 개를 건넸고, 문차영은 "우산은 선생님이 쓰고 오세요. 아줌마가 저 찾으셔서 빨리 가야 해서요"라며 가방을 쓰고 뛰어가려 했다.

이강은 그런 문차영을 붙잡고 "맞아봤자 좋을 거 없는데, 같이 쓰고 갑시다"라고 했고, 두 사람은 같이 빗속을 거닐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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