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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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파란색 니트 원피스 찰떡 소화…청순+섹시 다 하는 비주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12.12 11:30 / 기사수정 2019.12.12 11:30

하선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선미가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가수 선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흰 피부와 잘 어울리는 파란색 니트 원피스를 입은 선미의 청순하고도 섹시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안 어울리는 색 없죠 솔직히", "블루 찰떡", "톤 파괴자 선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 8월 신곡 '날라리 (LALALAY)'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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