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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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뮤지·안영미 "장성규 화장실 급하면 다녀올 수 있을까"

기사입력 2019.12.02 08:20 / 기사수정 2019.12.02 08:4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뮤지와 안영미가 바쁘게 돌아가는 '굿모닝 FM' 진행 방식에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은 패밀리데이 특집으로 장성규가 아닌 '두시의 데이트' DJ 뮤지와 안영미가 스페셜 DJ로 함께했다. 

이날 뮤지와 안영미는 교통 방송과 이슈 체크 등 여러 출연자들이 오가는 '굿모닝FM' 스케줄에  대해 "이런 식으로 몇 분이 오시는 거냐. 40분이 오냐. "장성규씨 화장실 급하면 다녀올 수 있냐. 여기 요강 있냐"고 물었다.

'장성규 라디오' 실검 1위에는 "1위 원치 않는다. 죽 쒀서 장성규를 줄 수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MBC라디오 캡처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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