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2:48
스포츠

쿠니모토-부노자 '엇갈리는 희비'[포토]

기사입력 2019.11.30 15:55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2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경남FC와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경남 쿠니모토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에 실패하자 아쉬워하는 가운데 인천 부노자가 환호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