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구하라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낯에도 돋보이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한편 지난 13일 일본에서 솔로 데뷔를 한 구하라는 19일 도쿄 콘서트 일정까지 마무리지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