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반려견과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꼭 피아노 칠 때 와서 안아달라고 하더라? 후 귀여워 심장아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아노 앞에 앉아 반려견을 안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갈수록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오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