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양택조 "매일 1~2시간씩 운동…81살인데도 건강해"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양택조가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운동과 밥의 중요성을 두고 패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양택조는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를 회상하며 "나도 뇌출혈, 당뇨, 고혈압, 심근경색 다 앓아봤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이래서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매일 한 시간 반, 두 시간 운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택조는 "지금 81살인데도 허리는 안 꼬부라진다. 이 정도 된다"라고 자랑을 해 웃음을 안겼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