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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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 깡패' 반광옥, 오늘(15일) 프로젝트 싱글 '그려본다' 발매

기사입력 2019.11.15 09:48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오드리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프로젝트 반광옥의 ‘그려본다’가 오늘(15일) 발매된다.

‘그려본다’는 이별 후 전 연인을 향한 그리움 담아낸 발라드 곡으로, 오드리 프로젝트의 PART1 전상근의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를 프로듀싱 한 프로듀서 DOKO(도코)를 주축으로 이뤄진 작곡팀 음유시인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별에 아파하며 잊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을 직접적이면서 감성적이게 표현해 강한 여운을 자아낼 뿐 아니라, ‘음색 깡패’, ‘천재 보컬리스트’라고 불리는 반광옥이 가창에 참여해 완벽한 가창으로 전율을 선사, 리스너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간 퀄리티 높은 곡들로 발매곡마다 음악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오드리 프로젝트’는 여섯 번째 작품 ‘그려본다’를 통해 다시 한번 명품 발라드를 선보이며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반광옥이 참여한 ‘오드리 프로젝트 : Ost Drama Review Project(Ost 드라마 리뷰 프로젝트)’ 여섯 번째 작품 ‘그려본다’는 1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스튜디오 오드리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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