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핑클 출신 탤런트 성유리가 반려견과 산책 중 근황을 전했다.
12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뿌잉아 응가선물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노란 모자에 검은색 롱패딩을 입고, 배변봉투를 한 손에 쥐고 있다. 성유리의 옆에는 핑크색 옷을 입은 반려견 '뿌잉이'가 어딘가 먼 곳을 보고 있다.
성유리는 지난 9월 29일 방송된 JTBC 예능 '캠핑클럽'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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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