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가수 백지영이 최현석 셰프의 가게를 방문했다.
백지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진짜!!! 맛,정 모두 감동 쓰나미!! #쵸이닷 티라미수에 내 얼굴이 똿!!!! 오늘 면도 잘되신 #최현석쉐프님 감사해요!!! 얘기 나누면 그저 뿌듯하고 장한데 먼가 쿨내 찐한 곤이랑 그냥 현화랑 동렬이랑 맛저! #조곤오이스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티라미수를 들고 있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입맛을 자극하는 다양한 음식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10월 새 미니앨범 'Reminiscence(레미니센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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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