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운동 #이젠추워지네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한강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윤아는 며칠 전 게재한 사진에서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아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엑시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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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