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모델같은 기럭지로 남다른 패션 센스 과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가수 구하라가 모텔같은 기럭지를 과시했다.

4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자신과 함께 "皆んな! 後で会いましょう！❤"(여러분! 나중에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하이웨스트 돌청 바지에 흰색 부츠 하이힐, 검은 도트무늬 니트에 진주장식이 된 모자를 쓰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6월 일본 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솔로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