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쌍둥이 임신 중 사랑스러운 미모로 근황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드러냈다.

율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탁기 돌려놓고 쨀이랑 키즈카페 갈 준비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중에는 율희의 셀카도 포함돼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귀 뒤로 넘긴 단발이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있으며,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율희는 최민환과 결혼,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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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