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지코가 훈훈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지코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카페 앞에 서서 브이를 그리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코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코는 지난 9월 30일 'THINKING Part.1'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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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