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구하라, 한승연의 만남이 공개됐다.
카라 출신 구하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 다 화이팅! 아직도 동안 얼굴 왜이렇게 작아...언니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카라로 함께 활동했던 구하라와 한승연의 근황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상큼한 두 사람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하라, 한승연이 속했던 카라는 지난 2016년 해체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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