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방탄소년단 파이널 공연 현장 등장…목격담 속출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가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투어 마지막 공연에 방문했다.

방 대표는 2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 공연에 응원차 방문했다. 각종 매체를 비롯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 대표의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에서 개최한 '러브 유어셀프'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공연이다. 지난 26, 27일에 이어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하는 방탄소년단의 마지막 공연에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26일 공연은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전세계에 유료 스트리밍 됐으며, 27일 공연은 한국, 미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태국 등 7개 지역에서 극장 라이브 뷰잉을 진행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