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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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밴 헤켄 '다정한 인사'[포토]

기사입력 2019.10.25 16:06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와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에 앞서 키움 나이트 투수코치와 앤디 밴 헤켄이 관중석에서 포옹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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