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소담이 '삼시세끼'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소담은 21일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삼시세끼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수많은 별명을 붙여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많이 웃고 갑니다! 힛"이라고 적었다.
이어 "산촌의 낮과", "산촌의 밤. 와앙"이라며 '삼시세끼' 때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박소담은 18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염정아, 윤세아와 함께 출연했다. 귀여운 막내이자 힘소담으로 활약, 염정아, 윤세아와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박소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