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인천'에 퀸의 메들리가 울려퍼졌다.
13일‘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인천'이 녹화 방송됐다.
엔플라잉 유회승, 더보이즈 현재, AB6IX 대휘는 오프닝 무대로 퀸 메들리를 선보였다. 강렬한 밴드 연주에 맞춰 퀸의 명곡을 카리스마있게 불러 현장을 달궜다.
이날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in 인천'은 'K-POP과 5G의 만남'이라는 부제로 지난 6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진행됐다. 2만여 명의 K-POP 팬들이 모인 가운데 트와이스, 첸(엑소), 아스트로, AB6IX, 청하, 엔플라잉, NCT드림, CIX, 네이처, 더 보이즈 등이 출연했다. 엑소 첸, 아스트로 차은우 등이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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