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장우혁이 남다른 스웨그를 자랑했다.
12일 오후 WH CREATIVE(WH 크레이티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19 아시아 송 페스티벌'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입은 장우혁은 카메라 리허설 전 이름표를 가슴에 단 채 카메라를 응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다 가렸음에도 남다른 스웨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사진과 함께 "아이돌이면 한다는 이름표도 해봤어요. 21세기 아이돌 따라잡기 또 뭐가 있을까요"라고 덧붙여, 출근길과 릴레이 댄스에 이어 공개될 콘텐츠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현재 장우혁은 신곡 'WEEKAND'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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