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5.20 02:08 / 기사수정 2010.05.20 02:08
평소 티아라와 친분이 있는 황정음은 소연과 큐리에게 특별출연을 부탁했고, 소연과 큐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황정음의 부탁을 흔쾌히 받아들여 완벽한 바니걸스가 되기 위해 이틀 동안 바니걸스의 노래와 안무를 맹연습해 성공적으로 녹화를 마쳤다.
드라마 '자이언트'는 1960-70년대 서울 강남 개발을 다룬 시대극으로, 서울로 상경한 세 아이의 성장기이자 비정한 도시 개발기를 다룰 예정이다. 황정음은 '자이언트'에서 주인공 이강모의 여동생 '미주' 역할로 출연중이며, 오빠와 헤어진 뒤 톱 여배우가 되는 역할이다.
한 편 티아라는 개인 스케줄 일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그 중 은정은 드라마 '커피하우스'로, 지연은 영화 '고사 2'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SBS 특별기획 드라마 '자이언트'는 매주 월화 9시 55분 방영중이다.
[사진제공=코어콘텐츠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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