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의 미남들' 권상우-우도환, 캐스팅이 '신의 한 수'[엑's HD화보]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1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권상우, 우도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권상우 '충무로의 열일의 아이콘'


권상우 '흰 수트가 신의 한 수'


권상우 '사활을 걸었다'


우도환 '충무로의 블루칩'


우도환 '권상우도 반한 미남'


우도환 '젠틀한 포즈'


'귀수와 외톨이'


'미남 선후배의 대화'


우도환 '권상우 액션연기 보고 자라'


권상우 '우도환 너무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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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