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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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준 '깜짝 놀랐네'[포토]

기사입력 2019.10.01 20:2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2,3루 NC 박석민 타석 때 두산 투수 윤명준이 폭투가 나오자 홈 근처에서 한숨을 내쉬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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