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오반이 10개월 만에 컴백한다.
오반은 6일 솔로곡 '전화를 할까봐'를 발표한다.
이번 싱글은 오반이 준비하고 있는 첫 번째 정규앨범의 수록곡 중 선공개 격으로 발매된다.
‘전화를 할까봐’는 특정 장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오반 만의 색깔로 가득 차 있으며, 오반 특유의 정서를 좋아하는 음악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곡이 될 것이다.
한편, 오반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솔로 싱글 ‘전화를 할까봐’를 발표하고, 26일에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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