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8kg 남음"…정주리, 출산 후에도 늘씬 몸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려언니가 이 사진이 더 낫다고..또 올리면 되지. 아직 몸무게 8키로 남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갈색 롱 원피스를 입고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정주리는 세 아이를 출산했음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일반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