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선미가 부산 방문을 예고했다.
25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부스으안 간드으아(부산 간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스트라이프 니트에 검은 반바지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상체와 고개를 왼쪽으로 꺾은 채 미소 짓고 있다.
선미는 최근 신곡 '날라리'를 발매했다. 오는 10월 12일 울산종합운동장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9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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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