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선균이 화보를 통해 담백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선균은 최근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 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 캠페인 화보 촬영에 나섰다.
드라마와 영화 등 연일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선균은 오랜만에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올해 이선균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캐릭터로 관객들을 만났다. 예능 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가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친밀하고 익숙한 이선균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화보 속에서 이선균은 자신을 닮은 담백한 공간에서 수수한 매력을 자랑하며 시선을 모은다.
이선균의 화보는 '에스콰이어'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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