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9.21 19:46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신동엽이 러블리즈 미주의 밝은 매력에 개그맨 후배를 보는 것 같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러블리즈 미주와 케이가 출연했다.
이날 미주는 자신을 "러블리즈에서 청순을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박나래는 평소 끼가 넘치는 미주에게 "러블리즈에서 끼를 맡고 있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또 신동엽은 미주를 향해 "우리 쪽 후배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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