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하리수가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18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편의 짧은 영상과 함께 "개린이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하리수는 자신의 반려견을 안고 미소짓고 있다. 호피무늬 블라우스를 입은 하리수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하리수는 1975년 2월 17일 생으로, 올해 46세가 되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하리수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