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장', '완벽한 타인' 속 부엉이 장식품 파헤치기 [포인트:컷]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완벽한 타인' 부엉이 장식품은 진짜 행운을 가져다줄까.

오는 13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이하 영화보장)’에서는 입소문만으로 흥행몰이를 한 영화 ‘완벽한 타인’의 TMI를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 석호(조진웅 분)의 집들이에 초대된 세경(송하윤)이 집들이 선물로 가져온 행운의 부엉이 장식품에 대한 호기심을 파헤친다. 김숙은 “부엉이 는 실제로 행운을 가져오는 존재일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직접 미리 비보티비 사무실에 부엉이를 설치해 실험을 해보았음을 밝힌다.

김숙이 부엉이로 분장한 사진을 걸어둔 비보티비 사무실에선, 갑자기 잘 되던 프린트가 고장이 나는 등 소소한 불운(?)이 있었지만, 깜짝 놀랄 의외의 행운도 생겨 놀라움을 자아낸다.

부엉이가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말은 사실일까. 진실은 오는 13일 오후 9시 40분 채널A와 스카이드라마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영화보장'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