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서동주가 국내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서세원의 근황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일 여성동아는 서세원의 근황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서세원은 5살 딸과 함께 간증 예배에 참석했다.
현재 서세원은 강남의 한 교회에서 매주 금요일 간증 예배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교회 앞에는 '서세원 목사 초청, 간증 집회'라는 현수막이 걸리기도 했다.
특히 현장에서 취재진에 포착된 서세원은 방송 컴백과 관련된 질문에 "전혀 없다"고 이야기했다고.
한편 서세원은 지난 2015년 5월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로비에서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32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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