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이성미가 아들·딸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5일 이성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캘로나에서! 아들과 딸! 이제는 다 컸다.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은기 군, 딸 은별 양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이성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성미와 가족의 모습은 지난 2015년 11월부터 2017년 4월까지 방송된 TV조선 예능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이성미는 '엄마가 뭐길래'를 비롯해 '둥지탈출3', '두 번째 서른'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성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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