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라붐(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이 멤버 지엔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라붐은 5일 오후 1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지엔의 티저 이미지를 오픈 했다. 앞서 지난 2일부터 솔빈, 해인, 소연의 티저 이미지 공개에 이어 네 번째로 지엔의 티저 이미지를 오픈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엔은 청순한 비주얼과 함께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은 물론 독보적 분위기를 뽐내며 확 달라진 분위기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19일 첫 정규 앨범’Two Of Us’로 컴백하는 라붐은 기존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매력을 예고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멤버 전원이 앨범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멤버 별 솔로 곡들도 수록되며 오는 19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컴백한다.
라붐은 그 동안 드라마, 예능, OST 등 멤버 별 개인 활동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엔은 영화'모든걸 걸었어', 웹 드라마 '아는 귀신 형' 등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글로벌에이치미디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