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가수 현아가 나날이 예뻐지는 외모를 과시했다.
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중단발의 머리를 파마하고 흰 블라우스에 갈색 크로스백,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든 사람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현아는 지난달 31일 패션매거진 10월호 촬영 차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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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